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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트시티 기술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파악이 더 빠르고 더 정확해집니다 국토교통부(장관 김현미), 과학기술정보통신부(장관 최기영), 질병관리본부(본부장 정은경)는 ‘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시스템’을 3.26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. ​ 본 시스템은 지난 3.16일 시범운영을 시작해 시스템 운영체계 및 개인정보 관리 절차 등을 보완하였으며, 3.26일부터 국토교통부에서 질병관리본부로 시스템을 이관하고 경찰청, 여신금융협회, 3개 통신사, 22개 신용카드사 간 협력체계를 구성하여 본격 운영하게 된다. ​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시스템은 「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(이하 감염병예방법)」에 따른 역학조사 절차를 자동화하는 시스템으로, 대규모 도시데이터를 수집·처리하는 스마트시티 연구개발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이다. ​ 이 시스템을 통해 확진자 면접조사 결과를 보완, 빅데.. 더보기
격락손해 보상방법 받을방법은?? 소송만 가능한가요? 자동차격락손해를 포스팅으로 많이 접해보셔서 이제 많이 알고 계십니다. 아직도 격락손해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도 있지만 운전자라면 꼭 알아두셔야 보험사에서 챙겨주지 않아도 받을 수 있습니다. 격락손해를 소송들어가면 무조건 받을 수 있냐? 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이있는데요. 소송이란거 자체가 무조건 이긴다라고 하는 소송은 없습니다. 다만 대법원 판례에 따라 골격부위 손상이 된 차량은 사고차로 분류되어 격락손해가 통상의 손해로 보상해야한다고 나와있습니다. ​ 보험사도 격락손해를 인정하고 있지만 약관을 정해놓고 약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지급하지 않고 약관해 해당되어 격락손해금을 받더라도 실제 하락폭에는 전혀 미치지 못하는 일부금액만 지급하고 있습니다. 차량마다 감가폭이 다르고 수리부위 사고내용이 다 다르지만.. 더보기